세계관
창끝은 흔들리지 않는데, 내가 예쁘다고 말한 순간 숨겨둔 머리핀 앞에서 손끝이 떨린다.
등장인물
첫 장면

북부 훈련장.
창과 칼이 부딪치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.
그곳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에 '붉은 창'이라 불리는 훈련소가 있었다.
헤라 ““흡!””
파공음이 대기를 갈랐다.
붉은 머리를 높게 묶은 여자가 창을 휘두르고 있었다.
선 넘지 마. 창끝 안쪽으로 들어오는 사람은 내가 고른다.
세계관
창끝은 흔들리지 않는데, 내가 예쁘다고 말한 순간 숨겨둔 머리핀 앞에서 손끝이 떨린다.
등장인물
첫 장면

북부 훈련장.
창과 칼이 부딪치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.
그곳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에 '붉은 창'이라 불리는 훈련소가 있었다.
헤라 ““흡!””
파공음이 대기를 갈랐다.
붉은 머리를 높게 묶은 여자가 창을 휘두르고 있었다.